인천시 계양구, 올해의 책에 ‘우연한 빵집’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4:00: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올해의 책’이 분야별로 선정됐다.

올해의 책은 구민 참여로 선정된 도서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해 책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독서문화 진흥사업이다.

구는 최근 2019 올해의 책에 분야별로 ▲성인·청소년 분야 <우연한 빵집>(저자 김혜연) ▲아동분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저자 김혜정)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계양구립도서관, 계양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등에 비치돼 언제든 빌려볼 수 있다.

앞서 도서관 및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성인·청소년 분야와 아동분야 각각 11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논의를 통해 분야별 3권씩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이어 구 홈페이지 및 SNS 온라인 설문조사, 구립도서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 이용자 오프라인 설문 등의 구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올해의 책이 최종 선정됐다.

구는 2019년 올해의 책 사업으로 작가초청 북콘서트, 독서릴레이, 독서토론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와 함께 구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의 주제 도서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내 학교에도 배포, 학생들의 독서활동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16년부터 진행돼온 독서토론 리더 양성과정에서 양성된 독서토론 리더들이 지역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올해의 책을 주제로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독서토론 희망학교는 구 인재양성과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