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학교교육경비 15억 보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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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개교·130개 사업 지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최근 김재익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심의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2018년 대비 2억원이 늘어난 교육경비 15억원 예산범위 안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 및 교육협력사업을 심의하는 자리였다.

위원들은 지역내 46개 학교에서 신청한 130개, 22억7432만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시급성 및 적정성을 검토했다.

또한 사업비 조정을 통해 46개 학교 대상 130개 사업 총 14억9901만원을 학교별 교육경비 지원금액으로 최종 확정했다.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10개 유치원 4000만원 ▲13개 초등학교 5억1097만원 ▲8개 중학교 2억9599만원 ▲14개 고등학교 6억3004만원 ▲1개 기타학교 2200만원으로, 학교 제안 프로그램 사업, 환경 개선 사업, 중국어 교실 지원, 자유학년제 지원사업 등이다.

또한 구는 교육경비 보조금외에도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혁신지구 사업 ▲사립유치원 포함해 초·중·고교 전면 무상급식사업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지원사업 ▲장학금 지원사업 등에 올해 총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다.

김재익 부구청장은 "학교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이고 정상적인 공교육을 목표로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여건 개선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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