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각 동 시민 단체 회원과 경기도 및 구리시 공무원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대청소를 통해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시는 지난 3월 초부터 미세먼지로 뒤덮였던 도시의 정비를 위해 살수차를 이용하여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주택가 골목 곳곳은 겨우내 묵은 쓰레기가 아직 남아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대청소로 인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가 상당수 제거되어 도시 미관을 산뜻하게 바꾸어 놓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클린 구리 만들기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클린 구리 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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