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관광벤처 창업인들에 1:1 멘토컨설팅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5 15: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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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자에게 실전 경험을 전하기 위해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표된 1차 서류합격자에 대한 PT 발표 심사가 오는 28일 진행된다. 이에 시는 1차 서류합격자 지원을 위해 25일 전문가를 초청해 1대1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벤처기업의 대표가 1대1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모전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심사를 앞두고 실전과 같이 발표하고 선배 벤처기업 대표로부터 사업내용의 효과적인 전달방법, 발표자세와 유의사항 등을 들을 수 있다”면서 “신규 벤처기업과 기존 벤처기업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해 지역의 관광업체간 상호협력 관계를 이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에 전국에서 총 600개의 업체가 접수(부산시는 65개 업체 접수, 1차 서류합격자 17개 업체)했으며 2차 발표심사(오는 28일)와 3차 현장실사(4월19일)를 거쳐 최종 100여개의 벤처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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