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음악치료등 제공··· 오전·오후반 주5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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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제2 기억키움학교 개소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제2 기억키움학교’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5일 구에 따르면 사가정로 207(장안동)에 조성된 제2 기억키움학교는 프로그램실·상담실·장애인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간호사 2명과 작업치료사 1명이 상주한다.
프로그램은 ▲치매 조기검진 ▲치매 관련 상담 ▲미술·음악·운동·작업 치료 ▲인지재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전반(오전 9시~낮 12시)은 경증 치매 노인, 오후반(오후 1시30분~4시30분)은 초로기 치매 노인이 대상이며, 주 5일 운영된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관련 상담 서비스는 운영시간내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구는 제2 기억키움학교 개소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검진 및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인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 노인들이 기억키움학교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치매걱정을 덜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 돌봄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걱정 없는 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2 기억키움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 치매안심센터는 2008년 설립된 이래 지역주민의 치매 관리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5년 청량리동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에 '제1 기억키움학교'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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