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 어린이집 장애발생사고 예방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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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최근 성화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의 연계를 통해 실제 척수 손상을 가진 장애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사고 사례와 동영상 자료 등을 활용, 장애발생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전달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은 장애발생 예방 5계명, 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생활 주변 사고발생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장애발생예방교육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통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또 실제 사고사례 소개와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에 대한 이해 및 인식개선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장애예방 및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건강하고 편견 없는 강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강사가 찾아가는 장애발생예방교육’은 성화어린이집에 이어 5월21일까지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8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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