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수시설 일제정비… 침수피해 차단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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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로 386km·빗물받이등 점검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여름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공공하수도 일제정비 등 자연재난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공공하수도 유지·관리 예산 6억1000만원을 투입 공공하수도 시설 386㎞(합류식 187㎞ㆍ분류식 175㎞ㆍ차집관로 24㎞)와 빗물받이 1만2063곳, 고지배수로 7곳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제정비는 우기가 오기 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민원처리, 빗물받이청소 등 3개조로 편성해 저지대, 주택가, 상업 지구를 중심으로 일제정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물 파손 구간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공사를 하고, 퇴적구간은 신속하게 준설작업을 실시해 배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공공하수도 시설물 유지ㆍ관리에 만전을 기해 여름철 우기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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