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승격 30주년 오산시립미술관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展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3 04: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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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6일부터 오산시립미술관 제1~3전시실에서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 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미디어아트 시대의 거장' 전은 ‘다빈치에서 마티스까지’라는 부제로 서양미술사 600년을 관통하는 최초의 미디어아트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다빈치, 미켈란젤로부터 현대미술의 시작 클림트, 앙리마티스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26명의 거장과 300여점의 명작이 첨단 디지털 기술로 리마스터링돼 생동감 넘치는 모션그래픽과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첨단기술로 재탄생한 모나리자와 관객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 ‘모나리자 라이브 토크쇼’, 색종이 공예로 마티스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마티스의 정원’, 명화를 그대로 재현한 ‘입체조형 포토존’ 등 예술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4월6일~6월6일 진행된다. 관람료는 유료이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현장발권으로 구입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세계사를 만날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충분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거장들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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