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51인 시민참여연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시민참여형 중장기발전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2030년의 광명시 미래상을 설정하는 한편, 추진전략과 과제 등을 도출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51인의 시민참여연구단을 선정했다.
이 같은 시민참여연구단은 교육, 복지, 환경, 자치안전, 문화 5개 분과 총 51인으로 과거 ‘하향식’ 정책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시민이 만들어가는 ‘상향식’ 수립방식으로 계획안 초기 작성부터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민참여연구단은 용역기관, 공무원들과 함께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상에 대해 수차례 토론과정을 거쳐 분야별 추진전략 및 추진과제를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발대식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연구용역사인 박동완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 대표, 시민참여연구단 50여명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광명형 2030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이 성공적으로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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