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저소득층 위한 편의점 일자리 창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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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와 맞손
자활참여자 5명 근무

▲ GS25 도봉신동아점에서 자활근로자가 일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편의점 ‘GS25 도봉신동아점’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으로 GS리테일, 중앙자활센터, 도봉지역자활센터가 협약을 맺고 자활근로자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같은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GS25 도봉신동아점은 지역자활센터 시범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수급자 및 차상위 등의 자활근로자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자활참여자들은 앞서 GS리테일 본사에서 편의점 운영을 위한 직무교육을 마쳤다.

편의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발생하는 수익금은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 및 자립 성과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편의점 자활근로 사업 운영을 통해 수급자 및 차상위 등의 주민들이 실제 직무 현장 훈련으로 전문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외부와 단절된 공감대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참여자들이 원하는 경우 상품진열사 자격증 취득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활기업 창업 등의 지원도 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 구민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올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자활 근로기회 제공 및 취·창업 연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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