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교육 실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주=김명렬 기자]양주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자율방재단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자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의 원만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를 겸해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지역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 자연재난에 대한 설명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 재난 시 자율방재단 임무분담 토의, ▲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김대순 양주부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주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합동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 자율방재단은 태풍·홍수·폭염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예방 및 복구 활동을 위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관내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렬 김명렬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