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보건소, 결핵 조기퇴치 실현 캠페인 전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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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보건소는 최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결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고 결핵 조기퇴치 실현을 위한 홍보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 직원들과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OX퀴즈'를 진행하고 결핵예방 홍보물(마스크·리플릿 등)을 배부했다.

결핵은 결핵균이 침이나 가래에 섞여 공기 중에 나와 몸의 저항력이 저하된 사람에게 발병을 일으키므로 2주 이상 계속되는 발열·기침·가래·객혈·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기침할 땐 반드시 휴지·손수건·옷소매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생활 속 결핵예방을 위한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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