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상시 운영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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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고혈압과 당뇨병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고자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행당로 12, 성동구보건소 금호분소 4층)는 2013년 개소했으며, 서울시에서 유일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다.

만 3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센터에 등록해 건강 상담, 진료 및 누락일정 안내 등 개인별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만 65세 이상 환자는 등록관리사업 지정의원과 약국에서 진료비 1500원과 질환별 약제비 2000원을 월 1회 감면 받을 수 있다.

특히 젊은 층들의 고혈압 당뇨병 조기 치료와 지속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만 30~64세 고혈압, 당뇨병 등록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원 및 약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 문의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병은 평생에 걸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므로 조기치료와 일상생활에서 혈압과 혈당을 꾸준히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며 “평소 일상생활에서 혈압, 혈당을 측정함으로써 환자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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