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공공힐링센터서 명상힐링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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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4월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자양공공힐링센터에서 ‘명상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25일 진행되는 2회차 ‘힐링터치’는 부드러운 자극을 통한 몸과 마음의 긴장과 스트레스 해소법, 림프마사지로 마음의 독소를 배출하는 기법을 실습해 본다.

또한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법을 알아보는 ‘호흡명상’ ▲가벼운 허밍으로 몸 안에 진동을 만들어 몸과 마음을 깨워보는 ‘움직임명상’ ▲몸의 에너지센터를 느껴보는 ‘차크라 명상’까지 테마에 따라 다양한 명상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명상힐링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자양보건지소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난 18일 열린 1회차 ‘향기명상’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근희 향기명상협회 상임연구원의 강의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향으로 하는 깊은 이완과 각성, 마음치유 등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보고, 나만의 향기를 찾아 맞춤형 오일을 만들었다.

김선갑 구청장은 “요즘 우리 주변에는 과도한 경쟁구도로 심신이 지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며 “지역주민의 쉼과 치유의 공간인 자양 공공힐링센터에서 진행하는 명상힐링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복잡한 생각과 스트레스를 내려놓는 생활 속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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