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공서에 가짜 경유 납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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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대표 구속 경기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6일 가짜 경유를 제조해 관공서에 납품한 G주유소 대표 박 모씨(58)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또 가짜 경유 납품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양평군청 공무원 장모씨(33·8급)를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28일 경기청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3일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에 가짜 경유 6000ℓ를 공급하는 등 4월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여성회관, 보건소 등 양평군청 산하 관공서에 29회에 걸쳐 가짜 경유 14만3000ℓ(1억1600여만원 상당)를 납품한 혐의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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