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매매범 48명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5 20: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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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부경찰서 경기도 수원시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유현숙)는 25일 오는 10월11일까지 계속되는 성매매 집중단속 기간 중 이날 현재 인터넷 등을 통해 성매매를 한 피의자 4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지난 6월경 노모(20·여)씨 등 3명은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방을 잡고,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2대를 설치한 후, 1명은 인터넷 채팅 상에 ‘조건만남’방을 개설해 놓고 성매수를 할 남자들을 찾는 임무만을 맡고, 나머지 2명은 그 남자들과 함께 수원시 일대 모텔 등에서 6만원 내지 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피의자를 검거했다.

또 상대 성매수 남도 총 30명을 검거하는 등 한 달 동안 성매매범 48명을 검거했다.

중부서는 인터넷을 통한 성매매가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수원=최원만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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