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에 따르면 이날 인사위원회는 최근 공무원신분에 정치행위를 했다며 강북구청이 서울시청에 징계를 요구한 강북구청 공무원노조 소속 조합원 3명과 이명박 시장의 자치구 직원 친절교육 당시 교육을 규탄한 조합원 3명에 대한 징계심의를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노명우 본부장은 “수방대기 중인 공무원들을 아침부터 강제 동원한 것에 반성을 하기는커녕 중징계 하겠다는 이명박 시장의 어처구니없는 발상과 어린 아이들에게 ‘꿀꿀이 죽’을 먹인 것도 모자라 그 일을 해결하려는 공무원노조 조합원을 징계하려는 강북구청장의 시도 모두 노조탄압”이라며 앞으로 강력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그는 이어 “뇌물비리자에 대한 징계는 추이를 지켜보는 반면 공무원노조에 대해서는 그리도 재빠르게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이 과연 형평성에서 맞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며 “친절교육을 규탄한 것이나 강북구청 3인에 대한 징계 모두가 정치보복”이라며 규탄했다.
또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종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은 “특히 강북구청의 조합원 3명에 대한 징계는 공무원노조 14만명을 겨냥해 공무원노동자들의 정치활동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의도와 노조를 약화시키기 위한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이라고 주창했다.
또한 반명자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은 “과거 권력의 하수인으로 시위대들을 직접 막는 역할도 하고, 채증했던 모습들을 떠올리며 우리의 지난 모습에 대한 반성과 참 행정실현을 위해서라도 부당징계에 맞서 싸우는 것은 물론 공직사회의 민주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투쟁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본부측은 “이번 징계위원회의 강행 결과에 따라 강력한 투쟁을 펼칠 것”이라고 천명함과 동시에 ▲징계위원회의 징계심의 철회 ▲서울시장의 징계협박 중단 ▲부도덕한 뇌물 비리자 직권면직 하라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징계위원회 대상 공무원 6명에 대한 결과는 15일 안으로 본인들에게 직접 통보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