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警·言 로비의혹 금품제공자 명단찾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2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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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언론인 등 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에게 전방위 로비활동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홍 모씨(64)가 금품 제공 대상자를 기록한 기존 다이어리 외에 추가 금품제공자 명단을 정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술서를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찰은 홍씨가 지난 13일 검거 당시 경찰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내용이 담긴 A4용지 10장 분량의 자술서를 갖고 있는 것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당시 전북지역 전직 총경 A씨와 같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김씨가 홍씨의 도피를 도왔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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