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이제 한풀 꺾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1 2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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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낮 최고기온 25℃~28℃ 분포” 여름의 마지막 자락, 무더위가 한풀 꺾인 가운데 이틀동안 일부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거나 소나기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강원도 영동지방과 울릉도, 독도지방은 흐리고 한두 차례 비(확률 60%)가 오겠다.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고 소나기(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9℃로 어제와 비슷해 한풀꺾인 더위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1.5∼4m로 높게,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또 22일은 강원도영동, 경상남북도, 전라남북도, 제주도에서 10∼40mm, 그 밖의 지방은 5∼30mm의 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4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비(확률 40∼60%)가 오겠다.

강원도 동해안지방 역시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확률 40∼60%)가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에서 22℃, 낮 최고기온은 25℃에서 28℃의 분포가 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전해상과 동해남부먼바다에서 1.5∼4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서해와 남해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천문현상으로 해수면이 높아 저지대는 침수 가능성이 있으며 22일까지는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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