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추진위 촉구
경기지역 고교평준화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7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산·광명·의정부 지역 고교 평준화 정책 시행을 요구했다.
전교조 경기지부, 민노총 경기지부, 민주노동당 지역위원회 등 36개 단체로 구성된 위원회는 “안산·광명·의정부지역에서는 고교 비평준화로 중학교 교육이 왜곡되고 있다”며 “도 교육청은 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실시한 뒤 이를 기초로 이들 지역에 대한 고교 평준화 정책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