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스키 훔쳐타다 전복 20대 실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5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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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키를 훔쳐 타다 전복돼 일행 중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14일 오전 10시47분께 발생한 이 사고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북한강에서 노 모씨(32)가 조종하던 제트스키가 전복되면서 동승한 이 모씨(29)가 실종됐다.

노씨는 경찰에서 “강변에 열쇠 꽂힌 제트스키가 있어 시동을 걸고 타다가 뒤집어져 헤엄쳐 강변으로 나와 보니 같이 탔던 회사동료 이씨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미숙으로 제트스키가 전복되면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이씨가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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