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 마치고 귀갓길 계곡서 20대 실족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5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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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마치고 계곡을 건너던 20대 남자가 발을 헛디뎌 2m 아래로 추락해 익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5일 오전 1시40분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연인산 계곡에서 발생, 계곡입구 하천에서 박 모씨(26·회사원·남양주시 장현읍)가 3m 깊이의 하천 웅덩이에 빠져 숨진 것이다.

경찰은 박씨가 밤낚시를 마치고 불빛하나 없는 어두운 상태에서 계곡을 건너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추정,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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