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 여성 6명 성매매위해 인신매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1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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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署, 일당 2명 불구속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1일 성매매를 목적으로 정신장애 여성을 인신매매한 정 모씨(42·여) 등 6명을 성매매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성매매 알선자 조 모씨(40)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을 통해 실제 성매매를 한 한 모씨(46)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5월초순께 충남 아산의 성매매업주인 신 모씨(34)로부터 정신장애가 있는 김 모씨(24·여)를 선불금 1000만원을 주고 넘겨받아 45일 동안 하루평균 4~5명의 남성과 성매매를 시켜 11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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