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2학기 178개 대학 15만6천여명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0 2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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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부터 실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0일 전국 178개 4년제 대학교의 ‘2006학년도 수시2학기 신입생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대학입학전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했다.

▲모집 요강 주요사항
수시2학기 전형 기본 일정은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12월13일까지 95일 동안이며 이 기간 원서접수와 전형이 실시되고 각 대학은 3일 이상 원서접수 기간을 확보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21일까지며 등록은 같은달 22일, 23일 이틀 동안이다.

올해 모집인원은 178개 대학(삼척대, 충주대, 계명대, 아시아대 등 자료미제출대학 제외)에서 15만6531명(2005년 정원 38만9584명 기준으로 40.2%)을 모집한다.

이 같은 수치는 2005학년도에 비해 5029명이 감소한 것인데 대교협은 대학들의 구조조정 일환으로 입학정원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대학설립별로는 국·공립대학이 32개 대학 3만358명(19.4%)이며 사립대학이 146개 대학 12만6173명(80.6%)이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전형이 116개 대학 5만4859명(35.1%), 특별전형이 173개 대학 10만1672명(64.9%)이다.

특별전형은 취업자전형 34개 대 1227명(0.8%), 특기자전형 112개대 5669명(3.6%), 대학독자적기준 165개 대 8만380명(51.4%), 농어촌학생(정원외)전형 74개 대학 4330명(2.7%), 실업계고교졸업자(정원외) 66개 대학 3352명 등이다.

▲수험생 유의사항
주요 전형요소는 대학별, 모집단위별로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면접·구술고사, 논술고사, 실기고사 등을 활용한다.

학생부는 3학년 1학기 성적까지 반영된다. 또 수시모집 특성상 일반전형보다 특별전형이 많이 실시돼 특기 소질에 따른 실기고사와 입상실적, 자격 추천서 등 별도의 자료가 활용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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