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노출’밴드 2명 마약검사 ‘음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0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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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MBC 음악캠프 생방송 ‘성기노출’사건을 일으킨 인디밴드 ‘카우치’ 멤버 신모씨(27)와 오모씨(20), 럭스 리더 원모씨(25) 등에 대해 실시한 마약검사 결과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마약복용 혐의는 제외하고 12일 신씨 등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신씨 등 2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캠프에서 원씨가 노래를 부르던 중 퍼포먼스팀으로 출연, 5초 동안 하반신을 노출시켜 전국에 생방송되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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