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1신도시 남·북광장 불법행위 단속 실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6 0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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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캠페인 모습. (사진제공=화성시청)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는 동탄1신도시 남·북광장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 등 대대적인 불법행위 단속을 하고 있다.

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주관하는 가운데, 동탄출장소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소방서와 함께 상업지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이같이 단속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퇴폐 마사지 및 불법 성매매 업소 등을 대상으로 ▲성매매 알선 ▲음란전단지 배부 등에 대한 단속을 한다.

▲불건전한 풍속문화 조장 시설 ▲불법 광고물 등에 대한 환경 정비도 한다.

아울러 ▲소방시설법 기준 미달업소 ▲학교정화구역내 유해환경업소 등을 단속한다.

특히 중점단속대상은 기존 단속 후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온 악질업소 또는 대형·기업형 업소(풀살롱) 및 건전마사지를 가장한 성매매업소 등이다.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1회 단속 통지를 하고, 이달내 조치 없이 방치하다가 성매매로 적발된 경우 건물주를 입건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최근 동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남·북광장 일원에서 ‘성매매·퇴폐마사지 업소 퇴출 붐 조성을 위한 CLEAN 캠페인’도 펼친 바 있다.

이웅선 동탄출장소장은 “건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펼칠 계획”이라며 “업체들의 적극적인 자정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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