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결핵예방 캠페인 기간 ‘2주 이상 기침하면 보건소에서 결핵 검사’라는 슬로건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집단전파 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등을 군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염이 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사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군보건소는 결핵무료검진, 환자등록관리 및 치료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결핵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결핵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노인 결핵의 집중관리를 위해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마을별 노인 전수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가래 등 결핵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병언에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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