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바리스타 취업과정 개설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4 04: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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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18일까지 모집
▲ 2018년 바리스타 교육과정 수업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8일까지 바리스타 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결하는 ‘2019년 청년 바리스타 취업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는 바리스타 교육 과정 수료자 또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성동구 거주 청년이 우선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들은 바리스타 실무, 카페실무, 고객응대, 매장관리 등 카페에서 실제로 요구하는 능력을 한 달간 집중적으로 훈련받게 된다.

교육훈련 또한 실제 영업 중인 카페에서 진행된다.

약 4주간의 실무훈련을 진행 후 지역내 지정된 카페에서 현장실기 테스트를 통해 1대1 매칭으로 채용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5월2일~10월31일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는 성동구내 카페를 대상으로 청년 바리스타를 채용할 의사가 있는 카페를 모집한다.

카페는 채용된 청년의 인건비 90%를 구로부터 지원받게 되며 채용기간은 6개월이다.

구는 총 2기에 걸쳐 16명의 실무능력을 갖춘 바리스타를 배출하고, 카페 16곳에 채용을 연계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카페 자영업자)에게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바리스타 분야에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는 역량 강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돼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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