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초등생 625명 진로탐색 돕는다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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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초교 방문 검사
▲ 초등학생 진로검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지역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학생 진로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등학생 진로검사는 진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초등학교 고학년생을 대상으로 학습전략검사·진로성격강점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적성, 학습성향 등을 파악해 자기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초등학교 학생 총 625명으로, 옥수·동명·금북·경수·행당초등학교 6학년 495명, 옥정초등학교 5학년 130명이다.

최근 옥수·동명초등학교의 진로검사는 진행된 상태며, 오는 ▲21일 금북초 ▲5월29일 경수초 ▲5월30일 옥정초 ▲6월27일 행당초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진로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전문가의 해석강의도 마련될 예정이다.

해석강의는 교육효과 증진 및 안정적인 심리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공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북돋게 한다.

해석특강 일정은 ▲오는 21일 옥수초등학교 ▲26일 동명초 ▲4월3일 금북초 ▲6월18일 경수초 ▲6월20일 옥정초 ▲7월11일 행당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진로검사 및 해석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바람직한 역할을 이해하고, 자녀의 올바른 지도방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공적인 진로탐색의 첫걸음은 스스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부터 시작된다”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진로검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대한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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