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축구단, 16일 FA컵 첫 경기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4: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주대와 한판 승부··· 올해 어드밴스 리그 승격

[파주=조영환 기자] 2018년 베이직리그 2위로 올해 어드밴스 리그로 승격된 파주시민축구단이 오는 1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2019 KEB하나은행 FA컵'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팀은 지난주 1R에서 용인축구회에 승리를 거둔 광주대학교로 이 경기를 이길 경우 아주대와 청주대의 경기 승리팀과 오는 27일 수요일 홈에서 4R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파주시민축구단은 강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월 열흘간 제주도에서 동계전지훈련을 마쳤으며 현재 강도 높은 체력·전술훈련을 통해 2019시즌 리그 첫 경기인 광주대학교와의 경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올해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 경기인 FA컵 승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용문체육공원에서 K3리그 첫경기로 전년도 8위팀인 양평FC와 원정경기를 한다.

홈 개막전은 오는 4월13일 오후 3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경주시민축구단과 홈에서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