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 2019학년도 3월 유·초·중 교(원)장 회의 성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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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모 해남교육장,“마을교육동체와 함께하는 해남 배움터 만들기 학교 혁신”당부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군 삼산면 소재 무선동 한옥마을을 방문한 해남군 관내 유·초·중학교장 및 해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사진)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지난 8일 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2019. 3월 유·초·중 교(원)장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3월 1일자 교육지원과장(전 고흥녹동고등학교 김영종 교장) 부임 소개와, 학교지원센터장(왕곡초등학교 교장 박정애), 장학사, 팀장 및 전입 학교장 소개를 시작으로, 특강과 마을학교 답사로 이뤄졌다.

이날 특강에는. 미황사 금강스님이‘지역에 기반 한 학교경영’주제로 미황사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찰이 되기까지의 경험과 노력, 그리고 학교,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한편, 오후에 이뤄진 마을학교 답사에서는 학교장들이 직접 마을학교로 지정된 무선동 한옥마을과 행촌문화재단을 방문해 운영 프로그램과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각자의 특징을 살린 고유한 프로그램과 최적화된 시설에 학교장들은 매우 흡족해 했으며, 교육과정에 반영하려는 적극성을 보였다.

장성모 교육장은“농어촌교육의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행복 교육을 위해 힘써 준 교장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마을교육공동체와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학교 혁신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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