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영세 자영업에 희망을”··· 최대 1억 융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2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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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영세 식품위생업자의 경제적 지원과 위생시설 개선을 위해 저금리 융자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영업시설 개선 자금이나 모범업소 운영자금이 필요할 경우 1~2%대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 보유하는 데 소요되는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최대 1억원,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을 위한 사업비 등에 소요되는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융자신청은 기금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한은행 구청 지점의 융자가능심사를 거쳐 구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 보건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를 통해 영세식품접객업소의 시설 개선을 도와 청결한 식품위생 환경조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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