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남 구리시장, 직접 식품·공중위생 지도·점검 실시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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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승남 시장이 업소를 방문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시장이 책임지는 식품·공중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안승남 시장이 매월 1회 직접 지역내 식품 접객업소 및 공중위생 업소를 로드체킹 방문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도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공중위생의 취급 기준 ▲식품·공중업소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 사항 ▲튀김 기름 산가 테스트 ▲세균 오염도 분석기(ATP)를 이용한 작업자 손, 머그잔 등 세균 측정 ▲미용 기구 소독 상태 ▲숙박업소 룸 청소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 점검 상태다.

이에 따라 안 시장은 최근 갈매동내 식품 접객업소 및 공중위생 업소를 직접 방문 점검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선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적극 추진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컨설팅, 이슈별 사전 안전 관리,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공중위생 행정 추진으로 365일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일류도시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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