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2기 학점은행제 개학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0:00: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동가족·사회복지과정 운영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7일 오전 수원과학대에서 제12기 화성시 학점은행제 입학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학점은행제는 배움에 열의가 있는 시민들에게 평생교육 및 취업연계를 통한 사회ㆍ경제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내 소재 대학교 법인에 위탁 운영한다.

아동가족, 사회복지전공 등 2개 과정으로 2년간 교육과정 이수시 전문학사 학위 및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2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간 120여명(1학년 60명ㆍ2학년 60명)이 수강할 수 있다.

1인당 연간 학비는 266만6000원(시비 50%ㆍ자비 50%)이며,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가정의 경우 교육비 30%를 추가로 시에서 지원한다.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미술심리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등 다양한 민간자격취득 기회와 평생교육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서철모 시장은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돕는 가족정책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 등 여성들의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중”이라며 “조금 늦게 시작하는 배움이기에 힘든 고비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 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