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 초까지 시 공무원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을 공모한 결과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정보기술, 대성그룹 등 7개 기업이 건설업, 정보통신업, 제조업, 대체에너지 등 분야에서 5급 이상 공무원 10명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인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우건설 등 3개 기업에 행정4급 1명, 건축4급 1명, 토목5급 1명을 선정해 다음달 중 파견하고 연말까지 7∼11개 기업에 총 10∼12명을 파견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기업이 공무원을 일정기간 채용하면 공무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고, 공무원은 기업 현장체험을 통해 시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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