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수석은 ‘참여정부의 공직사회 개혁방향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이라는 주제로 가진 이날 강연에서 “공무원이 정책집행자, 공익대변자의 위치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공익을 모색해 가는 것이 참여정부의 핵심목표”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은 또 “국민과 공무원간, 공무원 상하간, 부처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상대방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합리적 거래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을 고객으로 하는 기업마인드를 가져야 하며 민원과 국민참여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과 매뉴얼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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