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사위가 발간할 `플럼 북’은 각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3급 이상 공무원 5000여명의 성명, 직책, 연락처, e-메일 등이 수록될 예정이며, 인사이동 등을 감안해 앞으로 매년 한차례씩 내용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정 보좌관은 덧붙였다.
정 보좌관은 “주민등록번호 등 사생활과 관련된 사항은 제외될 것”이라며 “`플럼 북’이 시판되면 누구나 손쉽게 누가, 어떤 직책으로, 어디서 근무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보좌관은 또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참여정부 인사혁신 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조만간 강원도 춘천에서 2차 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며 “인사시스템에 대한 좋은 의견을 청취하는 동시에 참여정부의 인사시스템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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