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오는 2007년까지 농촌지역 시군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400여명을 체험관광 전문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교육사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이미 신청서를 낸 지자체 공무원 35명과 농협 직원 15명 등 5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2주씩 집중교육을 실시하는데,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인 농촌체험마을 방문 등 현장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시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체험 프로그램 등의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중요하다”면서 전문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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