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급식·로컬푸드 안전관리 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04: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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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이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2층 회의실에서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농가, 일반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면서, 이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안전성, 농산물우수관리제도,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이해를 통한 농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주제로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농산물 생산관리 및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성향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통한 홍보 및 판매 전략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으며, 올해부터 전면 시행예정인 PLS를 이해해 더욱 안전한 농산물 관리방안에 대한 안내받았다.

송승언 군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산물 생산·공급에 있어 안전성 확보는 필수적 요소이며, 농협과 협조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반면교사를 기치로 삼아 안전한 먹거리 생산체계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편 군 지난해 12월 공공급식센터를 완공해 서울시 동작구 공공시설 80곳(어린이집·복지관 등)에 쌀, 정육 등을 납품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2억원을 투입해 강진농협 파머스마켓에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으로 강진군 농어업인 판매망 확보 및 소득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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