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도로명주소 전수조사 실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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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수원시 영통구는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건물을 대상으로 6272개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건물번호판은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연 1회 이상 건물번호판 전수조사를 통해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건물번호판 전량을 스마트 카이스(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를 이용한 이미지 촬영을 통해 시설물의 훼손여부를 실시간으로 입력하는 등 효율적으로 조사하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정보의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카이스를 통해 조사한 정비 목록 중 리모델링 등 소유자 책임으로 망실·훼손된 건물번호판은 안내문 발송 및 재교부 신청을 안내하고, 원인불명, 빛바램 등으로 인한 자연훼손 된 건물번호판은 자체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지준만 영통구 종합민원과장은 “신속·정확한 조사로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생활밀착 도로명주소 생활화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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