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中企 미국시장 진출 돕는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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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LA 시장개척단 10개사 내달 6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손잡고 이천시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시와 경기경제과학원은 미국(뉴욕·LA)으로 파견하는 ‘2019 이천시 미국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지역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을 해외시장에 파견해 수출 길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파견기간은 오는 5월13~19일이다.

참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개별상담을 진행하게 되며, 항공료 일부와 통역, 시장조사, 상담장 및 현지 단체이동시 차량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파견국인 미국은 전세계 GDP의 24%를 차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수입시장이자 우리나라 2위의 수출대상국이며, 풍부한 소비인구와 높은 구매력으로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전 가치가 매우 높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가능 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또는 경기경제과학원 남부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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