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고혈압·당뇨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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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올해 ‘고혈압·당뇨교실’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제1기 고혈압·당뇨교실은 오는 3월5일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 2회 6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고혈압과 당뇨에 대한 이해, 심폐소생술, 저염시식회, 웃음치료, 영양관리, 운동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심뇌혈관 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는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질환으로 혼자 관리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며 "숭의보건지소 고혈압·당뇨교실은 질환자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으로 만성질환자의 생활습관 개선 및 합병증 예방교육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숭의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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