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시민아카데미 내달 18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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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회 과정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려대와 함께 오는 3월18~6월24일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주민들의 자기계발을 돕고 평생학습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시민 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인문학·건강·미술·심리 등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고 실생활과 관련한 강좌와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지난 18일 백현호 국악가의 ‘흥겨운 우리소리 한마당’을 시작으로 김애련 글로벌 인재평생교육원 원장의 ‘평생교육을 통한 성공적 이미지메이킹’, 박정율 고려대 신경외과 교수의 ‘건강과 허리디스크’, 윤치술 한국트레킹학교 교장의 ‘야외생활 100배 즐기기’, 이유진 서울에너지공사 이사의 ‘기후변화시대, 구로구민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배흥섭 사단법인 한국 발효효소 협회회장의 ‘약용식물의 활용’ 등의 강연이 펼쳐진다.

수강대상은 지역내 주민과 직장인 총 200명이며, 참여 신청은 오는 3월13일까지 구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마감, 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우수대학의 수준 높고 유익한 강의를 집 근처에서 들을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기획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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