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참여예산학교 내달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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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8일까지 ‘2019년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할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관 주도의 예산편성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실천하는 제도다.

이번 수업은 오는 3월12일~21일 총 4회(화·목 오후 7~10시) 과정으로 구청 제2청사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예산 및 지방재정의 이해 ▲참여예산제 소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및 역할 ▲사업제안서 작성방법 등 주민참여예산의 기초 이론부터 실습 방법까지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구 주민 혹은 지역내 사업체를 가진 임직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출석률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위원회에서는 주민대상 참여예산 홍보, 주민의견 수렴, 사업심사 등의 활동을 통해 예산에 반영될 주민제안사업을 심의ㆍ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책임감을 고취시키는 제도”라며 “이번 예산학교 운영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참신한 주민제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나눔과참여→구정참여→주민예산참여방→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또는 강동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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