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3 0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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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을 개최한다.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은 구와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한국녹색도시협회, 한양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산·관·학 협력 시범사업으로 ‘STEAM 교육’으로 진행된다.

STEAM 교육이란,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STEAM Literacy)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말한다. STEA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합성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30분~4시30분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과학 강연극 ‘마법사 Q’, 소리의 3요소, 도플러의 원리, 공명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과학관’을 운영한다. 또 꿈틀이 뱀 로봇, 누드헤드폰 만들기, 차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중 한 가지를 실험해 보는 ‘실험체험’ 등 신기하고 다채로운 과학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선착순 200명 모집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는 행사 당일인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2시30분간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금천 꿈나무 과학교실이 청소년들이 생활속의 과학원리를 깨닫고 과학에 흥미를 느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교육 특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G밸리 기업들이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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