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부동산 거래 사전상담센터 연중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2 0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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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부동산 거래 계약 전 주민들에게 맞춤형 부동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거래 사전상담센터’를 연중 운영한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 거래 계약(매매ㆍ임대차)체결에 대한 권리분석 ▲주택 및 상가임대차 보호법 관련 규정 설명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와 관련한 사고예방 및 대처 방법 ▲부동산 거래시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무료 상담센터’와 연계해 세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도움을 받아 운영된다.

상담은 부동산정보과 민원실내 민원 상담 창구에서 연중 전문상담관이 일대일 개별 상담한다.

부동산 거래 사전상담센터는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예약하면 예약된 시간에 맞춰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구 부동산 정보포털에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중개업소 조회, 필지별 종합 정보, 주소 검색을 통한 위치정보 등 부동산 거래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우리 구민이 부동산 거래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맞춤형 상담을 활용해 부동산 계약 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민원 상담으로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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