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12월 중·장년층 대상 강좌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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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3~12월 동작50플러스센터에서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인생 이모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생설계사업 ▲경력개발사업 ▲문화조성사업 ▲커뮤니티사업 등 4개 분야 50여개 강좌를 진행한다.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서울시민은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자는 동작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일정을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먼저 찾아가는 인생이모작 교실, 동작인생학교 등 인생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인생 후반기의 설계를 돕는다.

특히 금융노년전문가, 영상전문가 양성 등 경력 개발과 바리스타, 인성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예체능 교육과 사회적 경험과 재능을 공유하는 학습, 봉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중장년층들이 교육에 참여해 인생 후반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며 “동작 직업교육 특구 지정으로 50플러스 세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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