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동주택 활성화에 2500만원 투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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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사업 공모
내달 22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2019년 금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단체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사업유형에 따라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6개 주제로 나눠지는 ‘자유공모’와 문화강좌를 운영하는 ‘문화프로그램 공모’다.

총사업비 규모는 2500만원이며, 공동체별 최대 500만원 이내 지원한다. 단, 공동체별 사업비의 50% 자부담 조건이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0인 이상 주민모임으로 입주자 대표회 승인을 받은 공동체활성화 단체가 대상이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오는 3월2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사업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 또는 구청 11층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주민참여도 ▲공동체 형성·회복에 적합한 사업인지 여부 ▲실현·지속가능성 여부 ▲파급효과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자유공모’를 신청한 단체가 사업계획서에 ▲에너지절약 ▲쓰레기감량 등 생활문화개선 지정프로그램을 포함할 경우 자부담 10% 낮추는 혜택을 부여해 공동체 생활문화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첫째 조건이 이웃 간 관심과 참여라고 생각한다”며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이번 공모사업에 공동주택 입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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