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9.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 추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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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165개 공동주택 대상으로 총 3억원 지원… 3월8일까지 방문‧우편 접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조성을 위해 ‘2019.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단지 내 노후한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원대상은 관리사각지대에 있는 비의무관리단지를 포함한 관내 소재 공동주택 165개 단지이며, 지원규모는 시설지원사업과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 등 총 3억원이다.

‘시설지원사업’의 경우, 단지별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재난안전시설물의 보수‧보강,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하며, 준공 후 5년 미만 또는 하자보수기간 미경과 단지는 제한된다.

‘옥외보안등 전기료 지원’은 지난해 보안등 전기사용료를 기준으로 40%를 지원하며, 에너지 절감을 위해 60% 이상 LED 옥외보안등을 설치한 단지는 전기료의 1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구는 시설물 개방 또는 경비·청소 종사원 휴게시설 설치 등 구 권장사업을 운영하는 단지이거나 재정 및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 등을 구비하여 오는 3월8일까지 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실시 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4월중 지원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사업종료 후에는 외부전문가 실사단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상생하는 거주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 공공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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