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는 11월까지 노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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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이 상영된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9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 한다.

영화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등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추억의 영화부터 최신 영화까지 골고루 상영한다.

올해 영화는 지역 노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정 했으며, 혹서기에는 가족들이 함께 더위를 피하며 영화도 즐길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와 함께 확대 운영한다.

영화는 지역내 거주중인 노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 상영은 지역내 8개 복지관에서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관람을 원하는 노인들은 일정에 맞춰 해당 복지관을 방문하면 된다.
복지관별로 팝콘, 음료수 등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기도 한다.

김순덕 구 어르신장애인과장은 “영화상영관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추억의 영화를 즐기며 행복했던 기억도 떠올리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한 지원 등으로 고령친화도시 양천구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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